▲ 장암동(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사진제공=의정부시 장암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9일 의정부시 장암동은 의정부시 장암동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각 자생단체 6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구역별로 나누어 ‘장암동 이웃사랑 CMS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암동 위기가구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장암동 이웃사랑 CMS'사업을 활성화하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조금 혜택을 일일이 기관 또는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정부24를 통해통합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인‘보조금24’를  적극 홍보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 장암동(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사진제공=의정부시 장암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특히 '장암동 이웃사랑 CMS'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정기후원 사업으로, 조성된 후원금은 장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간단한 신청서 작성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박재범 장암동장은 “지역 후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제고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유익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암동은 시민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si Jangam-dong, visiting health and welfare service publicity campaign

Health and welfare promotion campaigns such as ‘Jangam-dong Love Neighbor CMS’ and ‘Subsidy 24’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9th, Jangam-dong, Uijeongbu-si, Jangam-dong, Uijeongbu-si For citizens in the jurisdiction, about 60 indigenous groups from each group followed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and divided them by district, such as 'Jangam-dong Love Neighbor CMS', etc. Welfare service publicity campaign was launched.

This event is a service that enables the 'Jangam-dong Loving Neighbor CMS' project, which is being continuously promoted to support households in crisis in Jangam-dong and spread the sharing culture, and allows you to check the subsidy benefits provided by the government through the government 24 without going through an institution or website one by one. It was said that it came from the purpose of actively promoting 'Subsidy 24'.

In particular, the 'Jangam-dong Love Neighbor CMS' project is a regular sponsorship project through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for social welfare. did.

Park Jae-beom, Mayor of Jangam-dong, said, “Through local sponsorship, we have launched this campaign so that more benefits can be returned to residents by resolving blind spots in welfare and improving access to information on social welfare services. I think," he said.

In the future, Jangam-dong said that it will continue to carry out various campaigns containing the messages needed by the citizens.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