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일 동두천농협은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용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다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감염을 사전 예방하여 조합원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고, 마스크는 우편발송 등을 통해 조합원 1인당 마스크 130개씩, 총 16만개가 조합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영농회장단을 대표해 참석한 홍재록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합원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진호 조합장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조합원들이 감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다 철저한 개인위생과 방역관리로 코로나19 종식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Agricultural Cooperatives, distribution of masks for quarantine to all union members
Distribution of masks for quarantine to all membe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8th, Dongducheon Agricultural Cooperatives announced that they had an event to deliver quarantine masks to all union members.
The delivery ceremony was prepared with the purpose of protecting union members by preventing the re-spreading infection of COVID-19 in advance.
Chairman Hong Jae-rok, who attended on behalf of the Agricultural Council,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It is a great help to provide masks for union members during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President Jin-ho Jeong said, "As the spread of a mutant virus continues, it is a small sincerity, but I hope that it will help members to prevent infection, and I hope that more thorough personal hygiene and quarantine management will be one step closer to ending Corona 19."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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