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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회 행복한 감동 아이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성료

저출산 인식 개선과 보육에 대한 인식 전환 기회 제공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8/04 [14:02]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회 행복한 감동 아이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성료

저출산 인식 개선과 보육에 대한 인식 전환 기회 제공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8/04 [14:02]

▲ 가족부문대상 수상작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제1회 행복한 감동 아이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저출산 인식 개선과 보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 어린이집 보육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제13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의 후속행사로 진행했다고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사회 분위기 전환을 위해 각 가정과 어린이집에 용기와 희망을 부여하고자 ‘행복’을 주제로 한 부문별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가족 부분 99점, 어린이집 19건, 센터 5건 등 총 123점이 접수됐다고 했다.

 

▲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우수상 수상작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특히 올해는 센터 자체 시상을 확대해 접수된 작품 중 가족부문 대상에 고인옥씨, 어린이집부문 대상에 장흥어린이집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다고 했다.

 

김광이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기에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들의 일상 속 모습을 담아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양육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주관 ‘제13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 출품한 작품 가운데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상으로 가족부문 우수상에 김영은씨, 인기상에 이현수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hild-rearing Support Center, ‘The 1st Happy Impressive Child Photo Contest’ awards ceremony completed

 

Providing opportunities to improve awareness of low fertility and change awareness of childcar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July 26th to 28th, Yangju Parenting Support Center announced that the awards ceremony of the ‘1st Happy Impressive Child Photo Contest’ held in the center auditorium was successfully completed.

 

This contest was held by the National Si, Gun and Gu Childcare Support Center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improve awareness of low fertility and change the perception of childcare, and to create a foundation for sympathizing with the importance of love and harmony among family members and childcare courses at daycare centers. It was said that it was held as a follow-up event to the ‘My Child Photo Contest’.

 

In order to give courage and hope to each family and daycare center in order to change the social atmosphere that has accumulated fatigue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a photo contest for each category under the theme of 'happiness' was conducted. A total of 123 points were received.

 

In particular, this year, the center expanded its own awards, and among the works received, Inok Ko was selected for the grand prize in the family category and Jangheung Daycare Center was selected for the grand prize in the daycare category.

 

Kwang-i Kim, head of the center, said, "I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the photo contest to capture the daily lives of children who feel happy at home and at daycare during a time when they are physically and mentally exhausted due to COVID-19." We will discover and promote various child-rearing support projects for healthy growth.”

 

Meanwhile, among the works submitted to the '13th Happy My Child Photo Contest' hosted by the National Si-Gun-Gu Parenting Support Center at the Yangju Child Care Center said that they each received the honor of an awar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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