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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추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및 추진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5:58]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추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및 추진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24 [15:58]

▲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추진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월 홀몸어르신 등 5~7개 가구를 선정해 취약계층 안부를 살핀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은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으로,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고 했다.

 

▲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추진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배영관 포천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promotes the safety check project for the vulnerable

 

Poch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s own project to establish and promote a local community protection system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The Poch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selects 5 to 7 households, including the elderly alone, to look at the safety of the vulnerable.

 

The project to confirm the safety of the vulnerable since last April is the Poch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s own project, and it was promoted to establish a local community protection system through personal visits to target households to check their safety and emotional support.

 

Bae Young-gwan, head of Pocheon, said, "We will actively discover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welfare blind spot through continuous home visits, and striv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y linking essential welfare servic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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