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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판매업체 "알부자집", 소요동 이웃을 위한 계란 나눔 봉사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매달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7:23]

계란판매업체 "알부자집", 소요동 이웃을 위한 계란 나눔 봉사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매달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03 [17:23]

▲ 동두천시청<사진제공=동두천시청>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6일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계란판매업체를 운영하는 알부자집에서 계란 1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알부자집은 지난해 6월부터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매달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계란 10판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계란은 소요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고 한다.


알부자집 백준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기덕 소요동장은 “경기불황으로 경제가 어려움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알부자집 백준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Egg sales company "Albuja House", volunteering to share eggs for neighbors in Soyo-dong

 

Starting with the relationship with Soyo-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help low-income families every mont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26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oyo-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eposited 10 eggs at an egg shop that operates an egg seller.


Albujajib has deposited 10 eggs each month to help low-income families, starting from June last year with the Soyo-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t is said that they conducted a visit to welfare counseling.


"It is a small devotion, but I hope that it will be comforting and strengthening to my neighbors," said Jun-koo Paik, the CEO of Albuja's house.
Told. Soo-dong leader Kim Ki-deok expressed his gratitude and said, “I am grateful to CEO Paik Jun-gu, an al-rich family, who practiced sharing for neighbors in need of helping hands despite economic difficulties due to the economic recessio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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