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주천·송학 만남의 날 행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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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영월군] 영월군 주천면은 10월 8일(토) 접경지역인 제천시 송학면과 주천·송학 만남의 날 행사가 개최하였다.
그동안 두 지역은 기관단체장과 면민과의 친목 도모를 위한 수시모임을 해왔으며 송학·주천 만남의 날 행사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왔으나 두해 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다.
올해는 송학면에서 주천면을 초청하여 주천면 지역단체장과 면민 등 80여명이 참석하고, 송학면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단체장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날 행사는 제천시에서 주관하는 2022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등 송학·주천 면민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Jucheon-myeon held a "Jucheon-Songhak Meeting Day" event on October 8 (Sat) with Songhak-myeon, Jecheon-si, bordering area.
In the meantime, the two regions have held occasional meetings to promote friendship with the heads of institutions and the local residents.
This year, Songhak-myeon invited Jucheon-myeon, and about 80 people, including heads of local organizations and local residents of Jucheon-myeon, attended.
This day's event was held in conjunction with the 2022 Jecheon Oriental Medicine Bio Expo hosted by Jecheon City, and it was a festival of harmony between Songhak and Jucheon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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