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해시>DB메탈 동해공장 전상수 공장장(사진 우측에서 두번째)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
[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DB메탈 동해공장은 추석을 맞아 5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70포를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사랑의 백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찾아가는 복지팀이 함께 저소득가정에 방문하여, 훈훈한 명절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전상수 공장장은“명절에 우리의 관심과 온정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Northern Gyeonggi/Gangwon] DB Metal's Donghae Plant (CEO Jeon Sang-soo) said that it had donated 70 bags of white rice to the Songjeo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deliver it to families in need on the 5th of Chuseok.
The highlight of love is that members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and visiting welfare team will visit low-income families to deliver the warmth of the holiday season.
Plant Manager Jeon Sang-soo said, “I hope that our interest and warmth during the holidays will help alleviate the loneliness of our neighbors and help them spend a happy holiday.”
barobar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