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강소농 전문교육 <사진제공=동해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총 44시간에 걸쳐 강소농 전문과정 교육 (농산물 가공,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번 강소농 전문과정 교육은 농산물 가공센터에서 착즙·건조·분쇄·농축쨈·습식 분쇄 등의 실습과 이론,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인스타그램 활용,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활용 등 다양한 교육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센터 내 가공기계를 사용하는 방법과 농작물 또는 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교육을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Mayor Shim Gyu-eon) took a total of 44 hours of training (agricultural products) for 22 farmers in the district at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from July 14 to August 30. processing and marketing).

This training for small farmers in the small farms is very well received by farmers through various education such as the practice and theory of juicing, drying, grinding, concentrated jam, and wet grinding at the agricultural processing center, Naver Place registration, Instagram usage, Naver smart store usage, etc. , and it was a great help for a farmer to be able to sell products using a smartphone,” he said.

Jung Mi-kyung, director of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aid, "This training was a good opportunity for farmers to promote how to use the processing machines in the agricultural processing center and their crops or products, an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new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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