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0월 7일 평창군은 '제40회 군민의 날'을 맞아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평창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등 명예로운 군민대상의 주인공을 찾는다고 밝혔다.
한편 군민대상은 지난해까지 31회 동안 개인으로는 106명, 단체는 44개 단체가 수상했으며 지역개발부문, 문화부문, 체육부문, 향토봉사부문, 효행부문,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부문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후보자 추천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으며, 추천 시 심사에 필요한 관련 서류와 추천서류를 제출하면 해당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7일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하게 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welcomes the '40th Military Citizen's Day'...
Selection of recipients in a total of 6 field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occasion of the '40th Military Citizen's Day' on October 7th, Pyeongchang-gun will honor the honor of Pyeongchang-gun based on the spirit of love and honor the hero of the Grand Prize, such as individuals or groups who contributed to regional development. said to be looking for
Meanwhile, 106 individuals and 44 organizations have won the Grand Prix for the citizens of the county for 31 times until last year. Participants will be selected in six fields.
Candidate recommendations are accepted at the Eup/Myeon offices from the 25th to the 26th of August, and upon submission of the relevant documents and recommended documents required for screening, the relevant committee will review them and participate in the Citizens' Day event on October 7th He said he would give a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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