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6일 의정부시 대한민국 자전거 1등 의류 브랜드인 수티스미스가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의 경기력 향상 및 체육발전을 위한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하반기 아름다운 나눔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티스미스는 그을음이 묻은 대장장이라는 뜻으로 숯검댕이가 묻은 대장장이처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한우물을 파는 장인을 닮고 싶다는 뜻의 브랜드명으로, 수티스미스는 한국인(동양인)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스포츠 의류 용품 Super Basic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가장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자인을 위한 사소한 디테일도 선보이고 있다고 했다.
수티스미스는 의정부시 소재 업체로 2006년 J2 CORP를 창업이후 2012년 수티스미스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여러 사이클 실업팀 및 국가대표 사이클팀을 협찬했고,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후원 협약을 통해 2019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우수한 품질의 유니폼, 훈련복 등을 후원해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덕현 수티스미스 대표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의정부의 체육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티스미스는 의정부시 사이클팀의 경기력 향상 및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도 지속적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utismith Received a commendation for ‘Beautiful Sharing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Korea's No. 1 bicycle clothing brand Sutissmith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6th, Uijeongbu City Korea's No. 1 bicycle clothing brand, Sutissmith, contributed to the creation of a sharing culture for the improvement of athletic performance and sports development of the Uijeongbu City Workplace Sports and Sports Department at the auditorium of Uijeongbu City Hall. Received a commendation for beautiful sharing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Sutissmith is a blacksmith covered with soot, and is a brand name that means that you want to resemble a craftsman who silently sells Korean beef without anyone knowing, like a blacksmith covered in charcoal soot. He said that he is making products that are faithful to the basics with the philosophy of Super Basic, and recently introduced minor details for design.
Soothy Smith is a company based in Uijeongbu City, founded J2 CORP in 2006 and launched the Soothy Smith brand in 2012. He said that he has contributed to improving the performance of the cycling team at Uijeongbu City Hall by sponsoring high-quality uniforms and training clothes for three years from 2009 until now.
Deok-hyeon Han, CEO of Sutissmith, said, “As a citizen of Uijeongbu, I practiced sharing with the heart for the development of sports in Uijeongbu.
Meanwhile, Sutismith announced that it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Uijeongbu City Cycling Team in 2022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cycling team and revitalize the Workplace Sports and Sports Department.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일중 기자, 의정부시, 자전거, 수티스미스,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체육발전, 아름다운 나눔인, 대장장이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