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군민 설문조사에서 68.9% 찬성 의견, 군민 자율제안사업 계속추진, 사설장사시설(화장장) 건립은 반대
[안종욱 기자= 경기북부/강원] 지난해 10월, 가평군은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군민제안사업을 공모하였으나 신청마감 결과 제안사업을 신청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가평군은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은 별도의 공모절차(기간제한)없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주민동의를 받아 사업신청서를 제출 할 경우 해당마을과 협의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평군은 장사시설 건립추진 군민 자율제안사업과 별도로 2022년 5월부터 친자연적 장례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읍·면별 선진장례문화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유치희망마을에 선진 종합장사시설 견학과 마을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고, 이는 종합장사시설의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유치지역 마을주민의 의견을 듣고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 동의율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서, 현재 해당 마을과 추진 시기 및 방법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도 가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민원을 최소화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장사시설 유치지역에는 충분한 보상과 사업추진을 위한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기 군수는 “군민의 다수가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다수의 군민이 원하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유치희망지역 마을 주민의 의사를 존중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가평군민과 가평군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Governor Kim Seong-gi, doing his best until the end of his tenure to promote the construction of general commercial facilities
68.9% of the citizens in the survey said in favor of it, continued promotion of the autonomous proposal project by the citizens, and opposed the establishment of a private burial facility (creamroom).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October of last year, Gapyeong-gun announced that there was no application for the proposed project as a result of the closing of the application deadline.
After that, Gapyeong-gun, according to the opinion of the Gapyeong-gun Commercial Facility Construction Promotion Advisory Committee, proceeded with the establishment of a general funeral facility without a separate public offering procedure (period limitation). It is said that it is moving forward with a change to a consultation method.
Gapyeong-gun plans to conduct a demand survey such as education to improve awareness of pro-natural funeral culture from May 2022, separately from the voluntary proposal project for the establishment of funeral facilities, and conduct advanced funeral culture tour education by eup and myeon. We plan to support business facility tours and village capacity strengthening education, etc. This is to increase the consent rate of residents by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villagers in the host area, which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promoting general trading facilities, and improving negative perceptions about trading facilities. He said that he is currently discussing the timing and method of implementation with the village concerned.
In the future, Gapyeong-gun plans to promote the project by fully reflecting the opinions of villagers wishing to attract them and minimizing complaints for the establishment of general trading facilities. .
Governor Kim Seong-gi said, “The majority of the citizens of the county are in favor of the general funeral facility construction project. I will do my best to build a general trading facility until the end of my term for the sake of and Gapyeo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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