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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특집 다큐멘터리, '평창, 평화를 노래하다' 방영해

송진채취목이 가진 역사적, 산림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4:12]

[포토] 특집 다큐멘터리, '평창, 평화를 노래하다' 방영해

송진채취목이 가진 역사적, 산림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22 [14:12]

▲ 특집다큐관련<사진제공= 평창군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의 송진채취목이 가진 역사적, 산림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와 평화의 상징으로 도약하는 평창을 다룬 다큐프로그램이 방영된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오후 4시 한국경제TV에서 방영되는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이 겪었던 상처를 고스란히 담은 송진채취목과 얽힌 이야기,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다룬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Special documentary, 'Pyeongchang Sings Peace' to be aired

 

A story about the historical and forest value of rosin harvesting tre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is said that a documentary program about Pyeongchang, which takes off as a symbol of peace, will be aired about the historical and forest value of Pyeongchang's pine trees.

 

The first part, which will be aired on the Korea Economic Daily at 4 pm on the 23rd, will deal with the story of the rosin harvesting tree, the story of the healing process, and the wounds our people suffer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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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평창군, 평창의 송진채취목, 역사적, 산림적 가치, 평화의 상징, 평창 다큐프로그램 방영, 한국경제TV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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