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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 ‘Hand Made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개최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 예정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15 [16:31]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 ‘Hand Made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개최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 예정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15 [16:31]

▲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14일 단구동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은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and Made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레몬청과 손뜨개 수세미, 삼베망 수세미를 비롯해 떡, 생필품 등을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명옥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손뜨개한 수세미와 산뜻한 레몬청을 손수 만들고, 많은 분의 후원과 관심으로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si Dangu-dong Saemaeul Association held ‘Hand Made Love Sharing Charity Bazaar’

 

Proceeds from the sale will be used to help neighbor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14, 30 members of the Saemaul Association in Dangu-dong announced that they had held the ‘Hand Made Love Sharing Charity Bazaar’ at the Dangu-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t the bazaar that day, the members sold homemade lemon juice, hand-knitted loofah, burlap net loofah, rice cakes, and daily necessities, and the proceeds from the sale will be used to help neighbors.

 

Myeong-ok Woo, chairman of the women’s committee, said, “Saemaul members used their spare time to make their own hand-knitted scrub brush and fresh lemon juice, and with the support and interest of many people, they were able to successfully hold the bazaar. I will put it into practice,” he sai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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