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사랑의 메아리 노래동아리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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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 ‘사랑의 메아리’ 노래동아리(대표 이지원)는 10월 11일 삼척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메아리’는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공연을 다시 시작하며 올해로 4번째 모금된 성금을 기탁하면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말을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The Samcheok 'Echo of Love' singing club (CEO Lee Ji-won) visited Samcheok City Hall on October 11 an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Echo of Love' is engaged in various activities such as talent donation to the local community, restarting performances that have been suspended due to COVID-19, and donating the 4th donation this year, saying that it should be used for the vulnerable, such as the elderly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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