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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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삼척시] 한라시멘트(주) 신기공장은 지난 12월 20일 삼척시 신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연말을 맞이하여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신기면 저소득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Samcheok City] On December 20, Halla Cement Co., Ltd. Singi Plant visited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ingi-myeon, Samcheok-si an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Celebrating the end of the year, he said that he hoped that wearing new cotton would be of some help to the low-income and underprivileged who are suffering from the cold wave, and that they would overcome the difficult time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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