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 14일, 천혜의 자연경관과 연간 1000만명이 방문하는 가평군에서 예비 귀촌귀농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개강에 따라 ‘2022년 1기 귀촌탐색과정(현장중심 귀촌계획과정)’ 참여자를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귀촌 탐색분야로 귀촌귀농 초보자 및 귀촌귀농 후 교육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귀촌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및 체험을 통해 귀촌귀농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으로 귀촌귀농을 준비하시는 분이면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가능하고, 교육비는 국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되며, 일부 자부담이 발생되고, 본 교육과정 수료 시 농가주택자금 7,500만원, 창업자금 3억 신청자격을 갖게 되며, 45시간을 인정받게 된다고 전했다.
채성수 이사장은 “귀촌귀농 교육 참여를 기다리던 분들을 위해 현장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을 배우고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90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70명이 가평군으로 귀촌하는 성과를 냈고, 또한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후 2021년 임업전문교육으로는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되고, 가평귀촌귀농학교 교육관련 문의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 Returning Village School, Recruitment of '2022 1st Returning Village Exploration Course' Participants
Opening of educational program courses for prospective returning homeless farmer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14, in Gapyeong-gun, which is visited by 10 million people a year with the natural scenery of the natural beauty, the educational program course for pre-return homecomings will be held. Center homecoming planning process)” announced that it has started recruiting participants.
This recruitment is for the field of return-to-country exploration, and is aimed at beginners and those who need education after returning to the hometown. It is possible regardless of age, and the educational expenses are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through the government fund, and some self-pay is incurred. said to be
Chairman Chae Seong-soo said, “For those who have been waiting to participate in the education for returning to the village, I want to learn about the countryside and give hope through a field-oriented education program.”
Gapyeong Repatriation School has been selected as a customized educational institution for repatriation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since 2017, and has produced 908 graduates so far, and 70 have returned to Gapyeong-gun. said that it has produced 40 graduates.
You can apply online, by e-mail, or fax. You can also download and submit the application form through the schoo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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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천혜의 자연경관, 예비 귀촌귀농인, 교육프로그램 과정 개강, 2022년 1기 귀촌탐색과정, 현장중심 귀촌계획과정, 참여자 모집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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