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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사과 명품화에 주력

과수 명품과원조성 지원사업 외 3개의 사과 관련 보조 사업을 추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3 [12:45]

평창군, 평창사과 명품화에 주력

과수 명품과원조성 지원사업 외 3개의 사과 관련 보조 사업을 추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3 [12:45]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은 평창사과의 명품화를 위하여 과수 명품과원조성 지원사업 외 3개의 사과 관련 보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재배를 위해 지원되는 총사업비는 6억3천6백만 원으로, 명품과원조성·생력화 작업기 지원·지주 및 서리피해 방지시설·관수시설·과원관리에 필요한 수정벌·인공화분·반사필름 등 각종 농자재 지원을 통하여 평창사과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의 사과재배 면적은 지난 2021년 기준 124농가, 73ha로 매년 지속적인 신규과원 조성을 통해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사과로 만든 음료 및 사과잼, 사과식빵 등 디저트 음식이 한창 각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평창사과의 명품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평창푸드 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 공공급식 납품 및 직거래활성화를 통하여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평창을 사과의 명품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to focus on luxury apples from Pyeongchang

 

Promotion of three apple-related auxiliary projects in addition to the orchard luxury orchard creation support projec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three apple-related auxiliary projects in addition to the orchard creation support project for the luxury of Pyeongchang apples.

 

The total project cost supported for this year's apple cultivation is KRW 636 million, including creation of premium fruit trees, support for fertility machines, holding and frost damage prevention facilities, irrigation facilities, fertilization bees, artificial flowerpots, and reflective film required for orchard management, etc. He said that he is putting all his heart into strengthening the competitiveness of Pyeongchang apples by providing various agricultural materials.

 

Meanwhile, the area of ​​apple cultivation in Pyeongchang-gun is 124 farms and 73ha as of 2021, and the area is expanding through the continuous creation of new orchards every year. did.

 

Lee Sang-myung, director of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aid, “With active administrative support for the luxury of Pyeongchang apples, the Pyeongchang Food Integrated Support Center will provide public school meals and activate direct transactions to increase farm household income and establish Pyeongchang as the main producer of premium apples. I will try to do that,”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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