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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진행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행사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개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4 [16:36]

의정부시,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진행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행사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개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4 [16:36]

▲ 의정부시,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개최<사진제공 =도서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 9일, 의정부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분야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행사를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소설 속 미래와 다르지 않은 현재의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전달해야 할 것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의정부시 올해의 책 외부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던 서효인 시인이 사회를 맡아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인 분야 올해의 책 '지구 끝의 온실(작가 김초엽)'은 멸종 이후 재건된 시대, 지구 재건에 숨겨진 사람들의 온기 어린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역대 의정부시 올해의 책 중 최초로 선정된 SF장르의 도서이라고 헀다.

 

이정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책 읽는 도시 의정부의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책 김초엽 작가 북토크 행사는 오는 3월 21일부터 의정부미술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Hosts Book Talk with Cho-Yeop Kim, Book of the Year

 

Book Talk Event held at the Uijeongbu Art Library for Book of the Year by Cho-Yeop Kim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9,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n adult book of the year author Cho-Yeop Kim Book Talk event at the Uijeongbu Art Library as part of the One City, One Book Project.

 

In this event, writer Cho-yeop Kim was invited to have a time to think together about what we need to remember and deliver in the current Corona era, which is no different from the future in the novel. He said that he will take charge and proceed in the form of a book talk.

 

The Adult Book of the Year 'Greenhouse at the End of the Earth (author Kim Cho-yeop)' is a book that deals with the warm stories of people who were hidden in the reconstruction of the earth after extinction. open

 

Lee Jeong-seok, head of the library policy department, said, "Through the book of the year, which celebrated its 11th anniversary this year, we plan to contribute to the realization of the value of Uijeongbu, a city that reads and discuss with citizens, and continue to promote various projects in the future."

 

You can apply for this year's Book of the Year Writer Cho-Yeop Kim booktalk event online through the website of the Uijeongbu Art Library from March 21s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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