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미술도서관, '비밀의화원' 연계 다체로운 프로그램 진행빅북 전시와 테라리움 클래스 등 봄맞이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의정부시 의정부미술도서관은 4월 어린이분야 사서컬렉션 ‘비밀의 화원’ 을 주제로 빅북 전시와 테라리움 클래스 등 봄맞이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식목일을 맞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을 사랑하며 가꾸고자 하는 마음으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4월 11일 일요일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나무가 자라는 빌딩」책 읽기와 다육 식물을 관찰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한다고 했다. 4월 한 달간 식물, 자연과 관련된 빅북을 전시해 그림책을 보다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사서컬렉션 연계 프로그램은 의정부미술도서관 홈페이지 책문화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수업 내용은 의정부미술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문의는로 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Uijeongbu Art Library of Uijeongbu City reported that in April it will be holding programs related to spring, such as a Big Book exhibition and a terrarium class under the theme of the children's librarian collection, “The Secret Garden”. It was announced that this program was planned to have time to communicate with plants with the desire to care for and love the nature we live in on April Arbo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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