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빛고을로타리클럽 성품기탁<사진제공 =복지정책과 외로움정책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2월 25일 오후 2시, 횡성빛고을로타리클럽에서는 군수 집무실을 찾아 소고기 구이용 50Kg, 1000만원 상당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횡성 빛고을로타리클럽에서는 지난해에도 저소득가구를 위한 초복 키트 등 성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품은 횡성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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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Hoengseong Bitgoeul Rotary Club, donate character to Hoengseong-gun

Hoengseong Bitgoeul Rotary Club, donated 50 kg of beef, worth 10 million w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25, at 2 pm, the Hoengseong Bitgoeul Rotary Club visited the governor's office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50 kg of beef, worth 10 million won.

The Hoengseong Bitgoeul Rotary Club also delivered gifts such as chobok kits for low-income households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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