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올림픽 큰 성과<사진제공 =체육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민규, 정재원, 김민선 선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차민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와 1000m에 출전했고, 차민규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0.01초 간발의 차이로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번 베이징에서 다시 한번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정상 선수로서의 기량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유망주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와 팀추월에 출전했고, 정재원은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 8위를 기록했으나, 베이징올림픽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놀랍도록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인 이승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이로써 정재원도 평창올림픽 팀추월 은메달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은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고 했다.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했고, 김민선은 본인의 주 종목인 500m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김민선은 500m ‘지구 7위’라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기약했다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이 지쳐있는 와중에, 의정부시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물 같은 메달 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며 “앞으로 치러질 국내외 대회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Workplace Sports and Sports Department ice skating team achieve great results at Olympics

Min-kyu Cha and Jae-won Jeong won silver medals in two consecutive competitions

[Reporter Jang Seon-hee = Gyeonggibuk-do/Gangwon] The speed skating athletes of the Uijeongbu City Workplace Sports Department's ice skating team, Min-kyu Cha, Jae-won Jeong, and Min-seon Kim, announced that they had won two silver medals at the 2022 Beijing Winter Olympics.

Mingyu Cha competed in the men's 500m and 1000m speed skating, and Mingyu Cha won the silver medal in the 500m at the last Olympic Games in Pyeongchang, with a difference of 0.01 seconds. told

Prospect Jae-Won Jeong participated in the mass start and team pursuit, and Jae-Won Jeong finished 8th in the last Pyeongchang Olympics, but showed remarkable growth by finishing second in the Beijing Olympics. It was said that with this, Jeong Jae-won was also named as a silver medalist in two consecutive competitions following the silver medal in team pursuit at the Pyeongchang Olympics.

Minseon Kim participated in the women's 500m and 1000m speed skating events, and Minseon Kim finished 7th in her main event, the 500m.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said, “While many citizens are exhausted due to the recent spread of Omicron, we could not hide our joy at the news of medals such as gifts from Uijeongbu City Hall national team players. I will spare no effor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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