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도시경관·옛 사진을 공모하여 도시경관 기록 사업의 아카이브 영역 확대 및 변천자료로 활용하고자 '평창군 도시경관 기록, 사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자연경관·도시경관·생활유산경관이며, 참가자격은 강원도 거주 내외국인, 개인 및 단체면 가능하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이내에 시상할 예정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했다.
주현관 도시과장은 “평창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추억이 담긴 옛사진 공모를 통해 가치 있는 역사적 시각 자료가 많이 수집되어, 도시경관기록사업 기초자료 확충 및 홍보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Cityscape Recording, Photo Campaign'
Pyeongchang's beautiful nature/cityscape/old photo contes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is conducting a 'Pyeongchang-gun Urban Landscape Recording and Photo Campaign' to expand the archive area of the city landscape record project and use it as a transition data by contesting the beautiful nature, urban landscape, and old photos of Pyeongchang. said.
The field of competition is natural scenery, urban scenery, and living heritage scenery, and the entry is open to domestic and foreign nationals living in Gangwon-do, individuals and groups. He said that a certain product will be provided, and other details can be found on the Pyeongchang-gun website.
Hyeon-gwan Joo, head of the city department, said, “I hope that a lot of valuable historical visual data will be collected through the old photo contest containing the excellent natural environment and memories of Pyeongchang-gun, and it will be used to expand and promote basic data for the urban landscape record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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