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강원도 동해시’ 계정 활용으로 시민과의 모바일 소통 강화 나서스마트폰 사용자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SNS인 카카오톡 활용
동해시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과는 다른 메신저형 채널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정보 제공과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카카오톡 채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내 검색창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1:1 대화방을 통해 시청 방문 및 전화통화 없이도 시민들의 궁금 사항을 편리하게 묻고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지난해 횡단보도·CCTV 설치 등 시민 건의사항을 수시·접수 처리하기도 했으며, 올해는 재난·재해 행동요령 및 문화관광, 정책, 미담사례 등을 감성적인 사진, 동영상, 카드뉴스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희종 홍보소통담당관은 “카카오톡은 높은 접근성과 간편한 이용 방법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사용하는 소통채널이다”며,“시민들에게 이용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계층별 양방향 소통채널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strengthens mobile communication with citizens by using ‘Gangwon-do Donghae city’ account
Utilization of KakaoTalk, the SNS used by the majority of smartphone users
[Reporter Kim Hyeo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announced that it is strengthening mobile communication with citizens by opening a ‘Gangwon Donghae City’ account using Kakao Talk, an SNS used by the majority of smartphone users, since last year.
Donghae City said it plans to continue providing various information and real-time two-way communication by taking advantage of the advantages of messenger-type channels that are different from existing blogs and Facebook.
The KakaoTalk channel said that anyone can use it by adding a channel after searching for 'Donghae-si, Gangwon-do' in the search bar in KakaoTalk without registering as a separate member.
Through the 1:1 chat room, you can conveniently ask citizens’ questions and receive quick answers without visiting city hall or making phone calls. He said he plans to produce content in the form of emotional photos, videos, and card news to actively deliver action tips, cultural tourism, policies, and case studies to the public.
Park Hee-jong,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 said, “KakaoTalk is a communication channel used by all generations, from students to the elderly, because of its high accessibility and easy use. I will leav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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