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2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원주시 등록 장애인 중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수동휠체어 사용자 대상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는 2022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은 원주시 등록 장애인 중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수동휠체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 20만 원, 일반장애인에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고 했다.
이에 원주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의 지정업체로 케어존 동부지점, 중앙의료기 선정하여 2023년까지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receives applications for support for the maintenance of disabled people's devices in 2022
For users of electric scooters, electric wheelchairs, and manual wheelchairs among registered disabled people in Wonju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accept applications for the 2022 maintenance support repair support project for the disabled at the Eup, M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e support equipment repair support project for the disabled is targeted at users of electric scooters, electric wheelchairs, and manual wheelchairs among the disabled registered in Wonju. .
In response,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an agreement by 2023 by selecting the Eastern Branch of Care Zone and Central Medical Equipment as the designated company for the maintenance equipment repair support project for the disabled in 2022 to promote the successfu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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