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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악썬밸리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강원도 고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09:20]

고성군, 설악썬밸리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강원도 고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2/30 [09:20]

▲ 설악썬밸리 이신근 회장 <사진제공 =주민복지실 희망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9일,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설악썬밸리는 2005년부터 고성군에 소년소녀 가장과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지원 사업과 체육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성금도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출연해 왔고, 썬밸리그룹은 사업장별로 지역 장학금과 소년소녀가장, 혼자 사는 노인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대한 지원과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개량사업등 사회약자를 돕기 위한 사랑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이신근 회장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시기는 있어 왔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이겨내 왔고 또 이겨낼 것이다.”라며 “힘든 모든 이와 함께 묵묵히 동행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걸어가는 썬밸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함명준 군수는 “꿈과 희망이 있는 고성에서 ‘군민의 땅’을 함께 지어 가는 썬밸리가 있어 감사하다”며 “매년 이웃을 생각하고 지원하는 기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oseong-gun donates money to help neighbors at Seorak Sun Valley

 

Seorak Sun Valley Golf Resort donated 10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Goseong-gun, Gangwon-do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9th, Seorak Sun Valley Golf Resort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0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Goseong-gun, Gangwon-do.

 

Since 2005, Seorak Sun Valley has been sponsoring support projects for boys and girls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in Goseong-gun, as well as sports donations to support the creation of a sports environment. He said that he has continued his love for helping the socially disadvantaged, such as supporting local communities through local scholarships, support for boy and girl heads of household,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as well as the old-age housing improvement project for people of national merit.

 

Chairman Shin-Geun Lee said, “There have always been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but we have always overcome and will overcome.

 

Mayor Ham Myeong-jun said, "I am grateful to have Sun Valley, which is building a 'land for the people of the military' together in Goseong, where there are dreams and hop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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