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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평생학습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교육 영상 공모전 개최

평생교육 콘텐츠 활성화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4:09]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교육 영상 공모전 개최

평생교육 콘텐츠 활성화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28 [14:09]

▲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시평생학습원>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7일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평생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교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의정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제 제한이 없어 자신만의 지식이나 생활 기술을 소개하고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정책에 따라 공모전에 지원하는 영상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우수작 10편을 선정하여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또는 현물을 지급한다고 했다.

 

당선작은 오는 11월 16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2월 중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의정부창의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모두에게 공개된다고 전했다.

 

송원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내 평생교육 콘텐츠가 더 풍부해져서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Lifelong Learning Center hosts a lifelong education video contest in which citizens directly participate

 

Activation of lifelong education content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7th, Uijeongbu Lifelong Learning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hold a lifelong education video contest in which local citizens directly participate in order to vitalize lifelong education contents.

 

Any citizen of Uijeongbu over the age of 19 can participate in this contest, and there is no subject limit, so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introduce and show off your own knowledge or life skills.

 

In particular, in accordance with the policy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COVID-19 infectious disease, video applications for the contest must be submitted by e-mail from November 1 to November 5 along with the application form. Said to pay in kind.

 

The winning work will be announced on the website of the Uijeongbu Lifelong Learning Center on November 16th, and it will be posted on the website of the Uijeongbu Lifelong Learning Center and Uijeongbu Creative Education Center in December.

 

Song Won-chan, head of the Lifelong Learning Center, said, "I hope this contest will enrich the contents of lifelong education in the district and provide an opportunity to access them anytime, anywher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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