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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건소, 양주지역건축사회에서 추석 맞아 생활건강선물세트 전달

코로나19 대응과 백신접종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와 의료진 격려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0:02]

양주시 보건소, 양주지역건축사회에서 추석 맞아 생활건강선물세트 전달

코로나19 대응과 백신접종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와 의료진 격려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17 [10:02]

▲ <사진제공=양주시 보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5일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양주지역건축사회에서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대응과 백신접종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와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생활건강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양주시역건축사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과 의료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남영 회장은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쉬지 못하는 근무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양주지역건축사회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Public Health Center Delivers Life Health Gift Set for Chuseok at Yangju Local Architecture Society

 

Encourage workers and medical staff who work hard to respond to COVID-19 and vaccinat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5th, the Yangju Public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200 daily health gift sets to encourage workers and medical staff who are hard at work in responding to COVID-19 and vaccinated on Chuseok at the Yangju local architectural community. .

 

The items delivered on this day were prepared by the members of the Yangju Area Architecture Society, and the public health center said that it will be delivered to the staff and medical staff who are struggling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Chairman Kim Nam-young said, "I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the workers who cannot take a break to respond to the Corona 19 even during the Chuseok holiday.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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