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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가구 찾아 청소봉사 실시

방치되어 있는 재활용품분류, 폐기물처리, 생활용품 정리정돈 등 청소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1:27]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가구 찾아 청소봉사 실시

방치되어 있는 재활용품분류, 폐기물처리, 생활용품 정리정돈 등 청소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7/22 [11:27]

▲ 북면 지사협 청소봉사단체 <사진제공=가평군 북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월 21일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청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봉사는 지난1일 제4차 협의체 정기회의 의결사항으로 위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봉사가 시행되었고, 청소는 대상자 가정에 방치되어 있는 재활용품분류, 폐기물처리, 생활용품 정리정돈 등 청소에 참가한 협의체 위원들은 삼복더위를 잊은 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했다.

 

▲ 북면 지사협 청소봉사단체 <사진제공=가평군 북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오늘 봉사에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대상가구의 이불빨래 서비스도 진행되었으며, 대상자는 80세 고령으로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지내 이불 청결상태가 중요하였는데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많은 양의 이불을 세탁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해곤 북면장은 “중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uk-myeon, Gapyeong-gun, a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finds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and conducts cleaning service

 

Sorting of abandoned recyclables, disposing of waste, cleaning up household items, etc.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uly 21st, the Buk-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nounced that it had visited underprivileged households with members and officials of the council and conducted a cleaning service.

 

This cleaning service was a resolution of the 4th regular meeting of the council on the 1st, and the volunteer service was performed at the active request of the members. They said that they practiced love for their neighbors by sweating profusely, forgetting the heat of the three days.

 

In today's volunteer service, with the cooperation of the Gapyeong-gun Volunteer Center, the bedding laundry service was provided for the target household. The target household was 80 years old and had been lying at home all day. The cleanliness of the bedding was important. said he could

 

Hae-gon Lee, the mayor of Buk-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embers of the Buk-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for their hard work by observing the quarantine rules thoroughly despite the extreme heat, and I will give special interest and support to activities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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