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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진행

서비스 운용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 논의하며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4:00]

의정부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진행

서비스 운용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 논의하며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20 [14:00]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분구축 중간보고회<사진제공 = 정보통신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14일 의정부시는 시의원, 유관기관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구축 중인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서비스 운용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며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고 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경찰‧소방 등 안전 및 재난 활동 주체에게 유기적이고 체계화된 데이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난구호,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지원을 통한 도시안전망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부처 및 민간보안업체 등을 연계하는 안전망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분구축 중간보고회<사진제공 = 정보통신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시는 올해 4월까지 플랫폼의 하드웨어 및 통신망과 같은 물리 요소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서비스 최적화 및 시험 운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본 사업이 도시통합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안전망 플랫폼을 갖추는 아주 고무적인 사업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체계적인 운영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발굴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향후 시행할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의 연계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기적인 스마트도시안전망 체계 마련은 물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holds an interim briefing session on the 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foundation project


Detailed discussion on service operation plan, Q&A and discussion are conducted in the order of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April 14,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held an interim briefing session on the “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Foundation Project” in the presence of city councilors, related organizations, officials and experts.

 
On this day, held by the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Hwang Beom-soon, report on the progress of the'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Foundation Construction' project, and discuss detailed information on the service operation plan through coope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and introduction of the smart service being built. He said that it was conducted in the order of question-and-answer and discussion.
 
 
The 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aims to establish urban safety net services through disaster relief, crime prevention, and support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by providing organic and systematic data linkage services to safety and disaster actors such as police and firefighting. He said that it will also build a safety net service linking private security companies.
 
 
The city said it aims to complete the construction of physical elements such as the hardware and communication network of the platform by April this year, and to optimize the service and complete the test operation in May.

 
Hwang Beom-soon,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said, “This project is a very encouraging project to enhance the integrated urban control service and to equip a safety net platform, and we expect it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protecting the safety of citizens. He asked for “discovery of services that can be used and actively promote them”.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the city establishes a connection system for the construction of smart city services to be implemented in the future, and an organic smart city safety net system that protects the precious lives and assets of citizens, as well as a life-oriented type that everyone can experience. He said he expects to lay the foundation for smart city servic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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