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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권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력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와 자원연계 함께 하기로 협의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3:26]

의정부시 흥선권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력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와 자원연계 함께 하기로 협의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08 [13:26]

▲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진제공 =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브레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7일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흥선권역 복지서비스 제공 기관 녹양동종합사회복지관, 흥선노인복지관, 시민노인복지센터과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흥선권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은 상호 간 원활한 인적 물적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와 자원연계를 함께 하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진제공 =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브레크뉴스


또 동에서는 지역 내 있는 복지 욕구 대상자를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에 추천,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은 내부규정에 맞게 자원을 후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증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고 했다.

 
정준모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흥선권역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기관과 상호 간 협력으로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을 계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ooperation with Uijeongbu-si Heungseon area and welfare dead zone


Discussed case management and resource linkage for public-private cooperation in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April 7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Heungseon-dong, Uijeongbu City, was an organization providing welfare services in the Heungseon area. It has been announced that it has negotiated'excavation and support of the zone'.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the private welfare service provider said that they agreed to jointly manage cases of public-private partnerships and resource linkages on welfare blind spots for the disadvantaged, based on mutually smooth human-material exchange and trust.

 
In addition, the East recommends targets for welfare needs in the region to private welfare service providers, and private welfare service providers agree to endeavor to resolve welfare blind spots in the community and strengthen welfare promotion networks by sponsoring resources in accordance with internal regulations. I said I did.

 
Heungseon-dong, head of the Welfare Support Division, Jung Joon-mo, said, “We will do our best to discover the vulnerable and at-risk families in the Heungseon area.” Reveal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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