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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이성주 자원봉사자, 이웃사랑 배송 봉사 실천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17:24]

동두천시 소요동 이성주 자원봉사자, 이웃사랑 배송 봉사 실천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2 [17:24]

▲ 동두천시 소요동 이성주 자원봉사자, 이웃사랑 배송 봉사<사진제공=소요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1일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성주 자원봉사자가 저소득 27가정을 방문하여, 착한식당·가게의 기부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요동과 이웃돕기 물품 배송지원 협약을 맺은 이성주 자원봉사자는 매월 착한식당·가게인 윤아식당, 솜씨왕축산, 장터치킨에서 기부한 음식을 총 27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이성주 자원봉사자는 “지역 내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덕 소요동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여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데,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성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Soyo-dong, Lee Seong-ju, volunteered to deliver love for neighbor


We are practicing love for our neighbors to check our safety.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1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oyo-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volunteer Lee Seong-ju visited 27 low-income families and delivered donated food from good restaurants and stores. Volunteer Lee Seong-ju, who signed an agreement to support delivery of goods to help neighbors with Soyo-dong, visits a total of 27 households and delivers food donated from Good Restaurant and Shop Yoona Restaurant, Somsiwang Livestock, and Jang Touch Chicken every month. He said he was doing it.

 


Volunteer Lee Seong-ju said, “It was a precious time to share love and hope with difficult and lonely neighbors in the region, and we will continue to actively practice volunteering and sharing for neighbors in need.” In response, Soo-dong Kim Ki-deok said, "This is a more difficult time than usual due to Corona 19, etc., and I am grateful to volunteer Lee Seong-ju, who is 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through dedicated volunteer activiti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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