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월군, 결혼 이민가정 친정방문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실시

김택곤 기자 | 기사입력 2023/02/13 [13:41]

영월군, 결혼 이민가정 친정방문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실시

김택곤 기자 | 입력 : 2023/02/13 [13:41]

▲ <사진제공=영월군> 영월군 결혼 이민가정 친정방문 지원사업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2월 10일 결혼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3년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 선정 대상자를 격려하고 친정방문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방문하지 못한 3가구와 2023년 신규 3가구를 선정하여 총 6가구 친정 방문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국내 조기 정착은 물론,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한 가족愛를 다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결혼이민자 가족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화합하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On February 10th, Yeongwol-gun encouraged those selected for the '2023 Marriage Migrant Home Visit Support Project' for marriage migrant women and prepared an orientation for visiting their parents.

 

This year, 3 households that could not visit due to Corona in 2020 and 3 new households in 2023 will be selected to visit a total of 6 households. expect to be

 

Choi Myung-seo, Mayor of Yeongwol-gun, said, "We will spare no effort and support so that the families of immigrants through marriage can lead healthy lives with a sense of emotional stability and harmony."

 

gon353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택곤, 영월군, 친정방문지원사업, 다문화가정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