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영월군 결혼 이민가정 친정방문 지원사업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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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2월 10일 결혼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3년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 선정 대상자를 격려하고 친정방문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방문하지 못한 3가구와 2023년 신규 3가구를 선정하여 총 6가구 친정 방문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국내 조기 정착은 물론,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한 가족愛를 다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결혼이민자 가족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화합하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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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On February 10th, Yeongwol-gun encouraged those selected for the '2023 Marriage Migrant Home Visit Support Project' for marriage migrant women and prepared an orientation for visiting their parents.
This year, 3 households that could not visit due to Corona in 2020 and 3 new households in 2023 will be selected to visit a total of 6 households. expect to be
Choi Myung-seo, Mayor of Yeongwol-gun, said, "We will spare no effort and support so that the families of immigrants through marriage can lead healthy lives with a sense of emotional stability and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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