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디딤돌 전통문화 체험 행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
[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새마을회는 11월 4일(금) 영월군 여성회관에서 다문화가정주부들과 함께하는 디딤돌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가진다.
새마을회원 20명과 다문화가정주부 30명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 <사진제공=영월군> 디딤돌 전통문화 체험 행사 인사말 하는 영월군수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
영월군새마을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영월군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다문화이주여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Yeongwol-gun Saemaulhoe will hold a stepping stone traditional culture experience event with multicultural housewives at Yeongwol-gun Women's Center on Friday, November 4.
A total of 50 people, including 20 Saemaul members and 30 multicultural housewives, participate in making kimchi together, experiencing Korean culture and understanding each other's culture.
Yeongwol-gun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id, "We promoted this project so that multicultural families can adapt well as members of the local community." .
gon35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