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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개그맨 정태호 홍보대사 위촉...'군정 홍보 활성화 기대'

올림픽도시 평창군 이미지를 제고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20 [00:09]

평창군, 개그맨 정태호 홍보대사 위촉...'군정 홍보 활성화 기대'

올림픽도시 평창군 이미지를 제고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20 [00:09]

▲ <사진제공=평창군>평창군개그맨 정태호 홍보대사 위촉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평창군] 평창군은 19일(수) 오전,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개그맨 정태호를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태호 씨는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2012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우수상,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코너상을 수상하였으며, 5대 폭력 척결 홍보대사, KBS <폭소클럽 2, 개그콘서트, 위기탈출 넘버원>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개그맨 정태호는“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받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신비함을, 어른들에게는 자연의 여유를 주는 평창! 한 번 오면 또 오고 싶은 곳, 평창! 몸은 도시에 있지만 언제나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평창을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올림픽 도시 평창을 홍보하고 평창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군정 홍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우리 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올림픽 개회도시 평창 홍보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On the morning of the 19th (Wednesday),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comedian Jeong Tae-ho was appointed as the Pyeongchang-gun public relations ambassador at the Pyeongchang governor's office.

 

Jung Tae-ho made his debut as a comedian in the 23rd KBS recruitment in 2008, and won the Best Male Award in the Comedy Category at the 2012 KBS Entertainment Awards and the Best Corner Award in the Comedy Category at the KBS Entertainment Awards in 2014. Gag Concert, Crisis Escape No. 1>, etc.

 

Comedian Jeong Tae-ho said, “It is a great honor to be appointed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Pyeongchang-gun. Pyeongchang, a place you want to come back to again! I will work hard to promote Pyeongchang, which is in the city but has beautiful nature that I always want to visit.”

 

Pyeongchang-gun said that through this appointment as an ambassador, it is expected to promote the Olympic city of Pyeongchang, enhance the image of Pyeongchang-gun, and contribute to vitalizing the public relations of the military government.

 

Pyeongchang County Mayor Shim Jae-guk said, "Thank you for willingly taking on the role of our military'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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