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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2023년 월정수당 1.4% 인상 결정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10/05 [10:55]

원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2023년 월정수당 1.4% 인상 결정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10/05 [10:55]

▲ 원주시청사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4일 2차 회의를 개최해 2023년 월정수당을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기준인 1.4%만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원주시의회 월정수당은 현재 2,755만 원에서 2023년에는 2,793만 원으로 인상되며,여기에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하면 전체 의정비는 4,075만 원에서 4,113만 원으로 오르게 됐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월정수당은 매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합산해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si Uijeongbu Deliberation Committee decides to increase monthly allowance by 1.4% in 2023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Wonju-si Uijeongbu Deliberation Committee held its second meeting on the 4th and decided to raise the monthly allowance for 2023 by 1.4%, which is the standard for this year's salary increase rate for local public officials.

 

Wonju City Council's monthly allowance will be raised from 27.55 million won to 27.93 million won in 2023, and if 13.2 million won is included in this, the total legislative expenses will rise from 40.75 million won to 41.13 million won.

 

In addition, the monthly allowance from 2024 to 2026 has been added and reflected by the annual rate of increase in remuneration for local public official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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