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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에 2개 사업 선정

‘화석물 물길을 찾아떠나는 생생체험!’
‘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22:34]

태백시,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에 2개 사업 선정

‘화석물 물길을 찾아떠나는 생생체험!’
‘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09/21 [22:34]

▲ <사진제공=태백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3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생생문화재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화석과 물길을 찾아떠나는 생생체험!’ 사업은 2019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된 공모사업이며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과 제4기 하식지형(천연기념물) 및 검룡소(명승)를 활용해 추진된다.

 

‘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 사업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철암역두 선탄시설(국가등록문화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유산을 지속 발굴해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년에 시행될 생생문화재 사업은 더욱 완성도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보완·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Gyeonggibuk-do/Gangwon]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in the 2023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s local cultural asset utilization contest project in the field of vivid cultural assets and secured 200 million won in project cost.

 

The ‘Living Experience in Search of Fossils and Waterways!’ project has been selected for five consecutive years since 2019, and is promoted using the Gumunso Ordovician stratum, the Quaternary erosion topography (natural monument) and Geomryongso (a scenic spot).

 

The 'Welcome to the coal mine' project has been selected for four consecutive years from 2020 and is being promoted centered on the Seon Coal Facility (National Registered Cultural Property) at Cheoram Station.

 

A city official said, “We plan to expand the project by continuously discovering new cultural heritage. said.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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