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은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이 남긴 올림픽 유산을 주제로 참신하고 개성있는 콘텐츠를 통해 올림픽유산 홍보에 나섰다. 「올림픽 유산의 주역은 나! 브이로그 제작 2차 공모」를 지난 5월 1차 공모에 이어 2차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올림픽 유산에 대한 소개나 체험 등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영상(30초 이상 3분 이내)으로 제작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원본파일을 접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대상을 청소년과 일반으로 분류하여 우수작 2편씩 선정, 각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의 부상과 상장을 수여하며, 참가자(심사점수 총점 60점 이상)들에게는 예산 내에서 문화상품권 10만원 이내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와 평창군 SNS계정에 게시하는 등 올림픽유산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 [평창소식]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용호 올림픽유산과장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의 올림픽 유산을 빛낼 작품들이 많이 공모되길 기대한다.”며, “지난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Gyeonggibuk-do/Gangwon] Pyeongchang-gun started promoting the Olympic heritage through novel and unique contents under the theme of the Olympic legacy left by Pyeongchang, the host city of the 2018 Winter Olympics. “I am the protagonist of the Olympic legacy! The second public contest for vlog production”, following the first public contest in May, announced that the second contest will be held until September 30.
Anyone interested in Pyeongchang-gun can participate, and you can freely create a video (not less than 30 seconds and less than 3 minutes) of daily stories, such as an introduction or experience of the Olympic heritage, and submit the original file along with the application form by e-mail. .
In this second competition, the grand prizes are classified into youth and general, and two excellent works are selected, and prizes of 1.5 million won and 1 million won each are awarded and certificates are awarded. It will be paid within Rs.
In addition, the winning works are planned to be used for publicity of the Olympic heritage by posting them on the website and on the Pyeongchang-gun SNS account.
Park Yong-ho, head of the Olympic Heritage Division, said, “I look forward to a lot of competitions for works that will brighten up the Olympic heritage of Pyeongchang, the host city of the Winter 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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