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양군, 국내·외 최고선수들의 경쟁...'국제·전국사이클대회' 개최

사이클경기장 건립 기념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6:59]

양양군, 국내·외 최고선수들의 경쟁...'국제·전국사이클대회' 개최

사이클경기장 건립 기념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8/12 [16:59]

▲ <사진제공=양양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양양군은 양양사이클경기장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 규격을 갖춘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8.15경축 2022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양군과 대한자전거연맹 및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트랙경기 13종으로 스프린트와 독주, 경륜경기, 단체스프린트, 개인 및 단체추발, 스크래치, 포인트, 템포레이스, 옴니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최고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국내 남·녀 일반·고등부 53개 팀과 8개국 11개의 외국팀 선수 총 307명이 참가하며 개회식 및 폐회식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생략하기로 했다.  

 

전유길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yang-gun, competition between the best domestic and foreign athletes... Held the 'International/National Cycling Competition'

 

Commemorating the construction of the cycling stadium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4 days from the 18th to the 21st, Yangyang-gun will hold the '8.15 Celebration 2022 Yangyang International Cycling Competition and National Cycling Competition' at Yangyang Cycle Stadium equipped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to commemorate the establishment of the Yangyang Cycle Stadium. said to proceed.

 

Hosted and supervised by Yangyang-gun, the Korea Bicycle Federation and Korea Business Cycle Federation, this competition consists of 13 track events, including sprint, solo, bicycle race, team sprint, individual and group pursuit, scratch, point, tempo race, and omnium. The best players at home and abroad will compete fiercely.

 

A total of 307 players from 53 domestic men's and women's general and high school teams and 11 foreign teams from eight countries will participate.

 

Jeon Yu-gil, head of the Culture and Sports Divisi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comfort the residents who are exhausted from COVID-19 and contribute to the local economy by actively hosting various national sports competitions in the future."

 

tkdgnskkk@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남상훈, 양양군, 사이클, 전국대회, 국제대회, 사이클경기장,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