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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페어 개최...'지역 미술 활성화'

강릉시와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와 함께 진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6/13 [10:45]

강릉아트페어 개최...'지역 미술 활성화'

강릉시와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와 함께 진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6/13 [10:45]

▲ 아트페어 네오룩포스터 <사진제공=강릉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와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는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강릉아트페어(아트강릉22)를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아트강릉22는 지역작가 20명의 400여 점의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의 작품을 작가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가 이뤄지는 새로운 형태 직거래 미술시장으로, 강릉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시민들의 예술 향유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강릉아트페어(아트강릉22) 개최가 문화·예향의 도시 강릉의 이미지 제고 및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Art Fair held...'Regional art revitalization'

 

Conducted with Gangneung City and the Gangneung Branch of the Korean Art Associatio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d the Gangneung Branch of the Korean Art Association announced that they would hold the Gangneung Art Fair (Art Gangneung 22) at the Gangneung Art Center exhibition room from the 13th to the 19th to revitalize local art.

 

Art Gangneung 22, which is celebrating its second year this year, is a new form of direct trade art market where about 400 works of Korean, Western, and sculpture by 20 local artists are directly traded between artists and consumers. You can see and purchase the works of

 

In particular, he said that this event is expected to revitalize the local art world, which has been stagnant due to COVID-19, and contribute to the promotion of art enjoyment by citizens.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I hope that holding the Gangneung Art Fair (Art Gangneung 22) will improve the image of Gangneung, a city of culture and entertainment, and provide some comfort to the citizens who are tired of Corona 19."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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