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가평군복지재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적 돌봄 문화 조성과 주민 주도적 돌봄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하여 장애인과 함께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담장 넘어, 이웃사촌 만들기 사업은 장애인과 ‘장애인과 함께 살기, 우리 함께 ○○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웃의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가구)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동, 생활공간 편의 시설 보수 및 설치, 장애인 차별과 시정을 위한 영상제작, 장애 없는 환경 조성 등을 팀별로 지원한다고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지역주민(가족)으로 구정된 자율 모임, 자원봉사단체 등이면 지원자격을 얻을 수 있으나 모임 또는 단체의 회원(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팀은 제외된다고 했다.
신청 접수는 재단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재단 이메일로오는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4개팀 내외로 선정된 팀은 팀별로 오는 4 ~ 5월 중에 자율적으로 활동하면 된다고 전했다.
가평군복지재단은 담장 넘어, 이웃사촌 만들기 사업을 통해 가평 주민주도의 돌봄체계가 활성화되어 주민 중심의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재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Welfare Foundation Promotes ‘Living Together with the Disabled’
Creating a community caring culture and creating a community of residents-led caring welfar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occasion of the month of the disabled in April, the Gapyeong-gun Welfare Foundation is promoting a project to live with the disabled in order to create a community-based care culture in which neighbors take care of their neighbors and to create a resident-led caring welfare community. said.
Beyond the fence, the Making Neighbors Project has the theme of 'Living with the Disabled, Let's ○○ Together' with the disabled, cultural tourism experience activities, program activities, and maintenance of convenience facilities in living spaces with the disabled (households) who need the care of their neighbors. It said that each team will support the installation and installation, video production for discrimination and correction of the disabled, and the creation of an environment free of obstacles.
Teams wishing to participate may be eligible to apply if they are autonomous groups or volunteer groups defined by local residents (family), but teams targeting members (members) of groups or groups are excluded.
Applications can be received by downloading the application form from the foundation website and emailed to the foundation by April 15th.
The Gapyeong County Welfare Foundation said that it will become a foundation that will contribute to building a resident-centered social safety net by activating the Gapyeong resident-led care system through the project to create a neighbor beyond the 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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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4월 장애인의 달, 가평군복지재단, 공동체적 돌봄 문화 조성, 주민 주도적 돌봄 복지공동체 조성, 장애인과 함께 살기 사업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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