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10일, 공근면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연탄 300장 전달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나눔은 관내 저소득 주민이 다른 저소득가구 아동에게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고 전했다.
김영식 위원장은 “아직은 일교차가 큰 상황으로,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올 한해도 공근면자원봉사협의회는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 지원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Hoengseong-gun Gonggeun-myeon Volunteer Council, Sharing Briquettes of Love
Delivering 300 briquettes by gathering warm hands from local neighbor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10, the Gonggeun-myeon Volunteer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ad gathered the warm hands of local neighbors to deliver 300 briquettes.
In particular, he said that this sharing was moved by the fact that low-income residents in the district were known to have donated to children from other low-income families.
Chairman Kim Young-sik said, “I was able to help low-income households in need of briquettes due to the large daily temperature difference, so I participated with a happy heart. This year too, the Community Service Council will actively support welfare for the low-incom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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