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FC 0305＿2022 K4리그 2R<사진제공= 교육체육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5일, 평창유나이티드FC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시즌 K4리그 대구FC B팀과의 2라운드 원정 첫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평창유나이티드FC는 선발진은 골문은 김연수가 지키는 가운데 김광용, 이남균, 정우진, 신동석 포백라인을 구축하고 김효찬, 이재준, 박인서, 양요셉이 미드필더로 나섰으며, 최전방에는 김수성, 안수현을 공격 편대로 편성했다고 전했다.

안홍민 감독은 원정경기의 부담을 안고 전반에는 수비 위주로 역습을 노리고 작전으로 빡빡한 경기를 진행하며 대구FC B의 파상공세를 잘 대처하고 후반에는 김종헌, 박예녹 선수를 교체 투입해 경기 분위기를 역전하면서 김종현 선수는 헤더와 개인기로 2골을 터트리면서 원정 첫 경기 승리를 거두었다고 했다.

원정 2골을 넣은 김종헌 현수는 현재 3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022시즌에서는 승점 4점으로 팀 2위를 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유나이티드FC는 오는 9일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맞대결에서 안산 그리너스(K2)를 상대로 3라운드 진출을 결정지으며, 지난달 20일, FA컵 1라운드에서 대구 청솔F(K5)를 5대1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진출한 상태라고 했다.

한편 평창유나이티드FC는 이번 시즌 현재 1승 1무로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갈 기세로, 오는 12일 오후 3시에는 K4 신생팀인 고양KF FC와 고양종합보조구장에서 원정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 United FC win their first away match 2-0

A pleasant start with a 2-0 win in the first away matc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5th, Pyeongchang United FC announced a pleasant start by winning the first match of the 2022 K4 League Daegu FC B team 2-0 in the first match held at the Daegu Stadium. said.

Pyeongchang United FC said that the starting team was guarded by Kim Yeon-soo, and Kim Kwang-yong, Lee Nam-kyun, Jung Woo-jin, and Shin Dong-seok built the back line. .

In the first half, coach Ahn Hong-min faced the burden of away games, and in the first half, he focused on counterattacking on defense and played a tight game with a strategy to handle Daegu FC B's wave well. The player said that he scored two goals with a header and individual skill to win his first away match.

Kim Jong-heon, who scored two away goals, said he is currently leading the scoring with three goals, and is starting in second place with four points in the 2022 season.

Pyeongchang United FC will advance to the 3rd round against Ansan Greeners (K2) in the 2nd round of the '2022 Hana One Q FA Cup', which determines the strongest team in Korean football, professional and amateur, on the 9th, and on the 20th of last month, FA He said that he had defeated Daegu Cheongsol F (K5) 5-1 in the first round of the cup and advanced to the second round.

Meanwhile, Pyeongchang United FC is in second place with 1 win, 1 draw and 2nd place as of this season, and it is going to continue its upward trend.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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