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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제일감리교회, 저소득 가구에 라면 기탁

저소득층 140가구에 라면 1박스씩 전달하는 행사 가져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13:31]

횡성제일감리교회, 저소득 가구에 라면 기탁

저소득층 140가구에 라면 1박스씩 전달하는 행사 가져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04 [13:31]

▲ 제일감리교회 성품 기탁<사진제공= 횡성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4일 오전 10시, 횡성제일감리교회는 횡성제일감리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교회 인근지역 4개리(입석, 가담1,2, 청용리) 지역의 저소득층 140가구에 라면 1박스씩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인들이 모은 성금 4백여만원으로 직접 구입하여 전달하였으며, 횡성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고 했다. 

 

방인석 목사는“계속되는 코로나로 모두들 힘든 상황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계속돼야 한다.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 First Methodist Church Donates Ramen to Low-Income Households

 

Hold an event to deliver 1 box of ramen to 140 low-income famili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4th at 10:00 am, Hoengseong First Methodist Church celebrated the 43rd anniversary of Hoengseong First Methodist Church to practice sharing with the local community. ,2, Cheongyong-ri) announced that they had an event to deliver a box of ramen to 140 low-income families in the area.

 

It was said that the delivery ceremony was directly purchased with the donation of 4 million won by church members, and those in need were selected through the Hoengs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Pastor In-seok Bang said, “It is a difficult situation for everyone due to the continued corona, but loving God and loving our neighbors must continue. Going forward, the church will continue to practice God’s love with the local commun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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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횡성군, 횡성제일감리교회, 지역사회와 나눔 실천, 저소득층 140가구, 라면 1박스 전달, 교인들이 모은 성금,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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