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이 지난해 SNS개편·운영에 이어 각종 방송프로그램 촬영 지원 및 홍보대사를 활용해 평창군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평창군 촬영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평창군의 매력을 홍보하고자 적극적으로 촬영지원 및 협조에 나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LG헬로비전 'GO지방트래블', '이홍렬의 찐토크', G1방송 '강원도 와유', 유튜브 방송 '충전100%슈퍼트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군을 홍보했으며, 현재 지역의 대표 음식들과 숨은 역사 및 명소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KBS '한국인의 밥상'의 평창군편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홍보대사를 활용한 평창군 알리기에도 힘써, 최근 평창군 홍보대사인 지원이는 JTBC의 새로운 프로그램 '너의 살던 고향은'에 출연해 평창군의 정겨운 풍경과 특산물, 맛있는 음식 등을 소개하며 고향인 평창군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으며, 보다 효과적으로 평창군을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명기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평창군 홍보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유수의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원 등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추진해 평창군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striving to ‘inform Pyeongchang-gun’
Promotion of Pyeongchang-gun using public relations ambassadors and broadcasting program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it is continuing its active efforts to promote Pyeongchang-gun by supporting filming of various broadcast programs and using promotional ambassadors following the reorganization and operation of SNS last year.
The military actively supported and cooperated with the filming to promote the charm of Pyeongchang-gun directly and indirectly to viewers across the country through filming of various broadcast programs in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was promoted through programs such as ‘Lee Hong-ryeol’s Jin Talk’, G1 Broadcasting ‘Gangwon-do Wayu’, and YouTube’s ‘Charge 100% Super Trip’. He said that he was promoting the production of a Pyeongchang-gun version of 'A Korean's Table'.
Meanwhile, Pyeongchang-gun is also working hard to promote Pyeongchang-gun by using the public relations ambassador, Jiwon Ji, who i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Pyeongchang-gun, appeared in JTBC's new program 'Your Hometown' and introduced Pyeongchang-gun's friendly scenery, special products, and delicious food. He said that he had a meeting to share opinions on ways to more effectively promote Pyeongchang-gun.
Kim Myung-gi, head of the planning department, said, "We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effectively promote Pyeongchang-gun by actively using the Pyeongchang-gun PR ambassador and promoting publicity using various channels and media, such as shooting support for leading broadcast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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