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읍, 이강일 대표 나눔 성금 기탁군고구마 장사해 얻은 수익금 2,200,000원을 어려운 이웃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4사랑나눔사업 성금으로 기부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26일, 정선군 고한읍에서 자영업을 운영하는 이강일 대표는 정선군을 방문해 지난해 12월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 앞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해 얻은 수익금 2,200,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4사랑나눔사업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강일 대표는 코로나19 피해로 자영업을 하는 본인도 영업손실로 어려움이 크지만 추운 겨울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민하던 중 TV프로그램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해서 기부한다는 기사를 보고 영감을 얻어 가게 앞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기부된 성금은 정선군 어려운 이웃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앞으로 정선군에서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선만들기 일환으로 아리아리 1004기금을 확대하기 위해 후원자 발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ohan-eup, Jeongseon-gun, representative Lee Kang-il donated a donation for sharing
Donate 2,200,000 won from the sales of roasted sweet potatoes to the 1004 Love Sharing Projec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6, CEO Lee Kang-il, who runs a self-employment in Gohan-eup, Jeongseon-gun, visited Jeongseon-gun and donated 2,200,000 won of the proceeds from selling roasted sweet potatoes in front of his store in December of last year to help neighbors in need. He said that he had donated it to the 1004 Love Sharing Project, asking for it to be used.
CEO Lee Kang-il, who is self-employed due to the Corona 19 damage, also has a lot of difficulties due to business losses, but while he was thinking about helping neighbors in need in the cold winter, he saw an article on a TV program about selling roasted sweet potatoes and donating them. He said he had started a business.
The military said that the donated money will be used for support projects for neighbors in need in Jeongseon-gun, and in the future, Jeongseon-gun plans to engage in active activities such as discovering supporters to expand the Ariari 1004 Fund as part of creating a happy Jeongseon livi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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