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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휘슬' 시행

강원도 최초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개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13:21]

횡성군,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휘슬' 시행

강원도 최초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개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14 [13:21]

▲ 홍보지(휘슬)<사진제공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에서는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모바일 서비스 '휘슬'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 번의 가입으로 횡성읍 시가지 일대 15곳의 CCTV주정차 단속구역 뿐만 아니라 안양시, 군포시 등 경기도 지자체를 포함해 경상북도 김천시, 영천시, 안동시, 부산시 해운대구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주정차 사전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휘슬은 차량이 CCTV주정차 단속구간 내 진입할 경우, 이용자에게 단속 알림 문자를 발송해주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받아 사전 회원가입 및 차량등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주정차 단속 알림 기능 외에 교통 범칙금 및 과태료(경찰청) 부과 내역, 주변 주차장 현황까지 조회도 가능하며 운전자를 위한 개선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관식 도시교통과장은“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군민들의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engseong-gun Implements 'Whistle', an advance notification service for parking enforcement

 

Gangwon-do’s first integrated parking enforcement notice service launch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is implementing the integrated parking and stopping enforcement mobile service 'Whistle'.

 

In particular, with one subscription, you can receive parking and stopping advance notice service in 15 areas nationwide, including Gimcheon-si, Yeongcheon-si, Andong-si in Gyeongsangbuk-do, and Haeundae-gu in Busan, including local governments in Gyeonggi-do such as Anyang and Gunpo, as well as in 15 CCTV parking and stopping enforcement zones around Hoengseong-eup. said there is

 

Whistle is a system that sends a text message to the user when a vehicle enters the CCTV parking enforcement section. It is also possible to inquire about traffic fines and fines (National Police Agency) imposed, and the status of nearby parking lots, and various improved functions for drivers are planned to be added.

 

“The parking enforcement notification service will not only raise awareness of traffic safety, but will also be a way to ease the burden of fines for illegal parking in the midst of the prolonged COVID-19,” said Jo Gwan-sik, head of the city traffic departmen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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