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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 기업도시 샘마루도서관 착공

원주 기업도시 정주 여건 향상 위해 건립 추진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2/10 [16:55]

원주시, 원주 기업도시 샘마루도서관 착공

원주 기업도시 정주 여건 향상 위해 건립 추진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2/10 [16:55]

▲ 원주 기업도시 샘마루도서관 조감도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3일 원주 기업도시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건립을 추진해 온 샘마루도서관이 착공한다고 밝혔다.

 

샘마루도서관은 총사업비 12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876㎡ 규모로 지정면 가곡리 1530-2번지 기업도시 중심에 건립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족했던 기업도시 내 기반 시설 확충으로 지역 활성화를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tarted construction of Sammaru Library in Wonju, Wonju’s corporate city

 

Promotion of construction to improve conditions for settlement in Wonju corporate ci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3th, it was announced that the Sammaru Library, which had been promoting the construction of the Wonju corporate city to improve the settlement conditions, would start construction.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KRW 12.3 billion, the Sammaru Library has 1 basement level and 2 above ground floors, with a total floor area of 2,876 m², and will be built in the center of the enterprise city, 1530-2 Gagok-ri, Jijeong-myeon. It was said to be completed in March.

 

An official from Wonju City said, "We expect to accelerate regional revitalization by expanding the infrastructure in the corporate city that has been lacking so far."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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