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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마펑워’ 대상 온·오프라인 팸투어 실시

중국인 대상 한‘강릉여행공략집' 제작 마펑워 홈페이지 광고 추진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0:20]

강릉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마펑워’ 대상 온·오프라인 팸투어 실시

중국인 대상 한‘강릉여행공략집' 제작 마펑워 홈페이지 광고 추진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1/22 [10:20]

▲ 마펑워 여행공략집 사진 <사진제공=강릉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지난 10월 중국 개별여행자 최대 보유 여행플랫폼인 ‘마펑워’(유저 1.3억명)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팸투어를 실시했고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강릉여행공략집’을 제작하여 마펑워 홈페이지(앱)에 광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BTS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경포호수, 월화거리, 소돌 아들바위공원, 정동진 등 강릉 곳곳의 관광지들을 MZ세대 수요에 맞춰 개별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포토스팟, 기념품, 먹을거리와 함께 소개하는‘강릉여행공략집’으로 강릉여행을 제안하는 광고를 11월 한 달 동안 집중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강릉시는 지난 7월에도 재한외국인으로 구성된‘삼오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 영상을 공개하여 조회수 45만 회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태국,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브이로그 영상도 제작·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듦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지역인 강릉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ngneung City, China’s largest travel platform ‘Mafeng War’ conducts online and offline Familiarity Tours

 

Produced ‘Gangneung Travel Guidebook’ for Chinese and promoted advertisement on Ma Peng-Wo’s website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conducted an online and offline Familiar Tour for 'Mafeng War' (130 million users), the largest travel platform owned by Chinese individual travelers in October, and a 'Gangneung Travel Guidebook for Chinese' ' and announced that they will promote advertisements on the Ma Feng Wo homepage (app).

 

It is a 'Gangneung Travel Guidebook' that introduces tourist attractions in Gangneung, such as BTS bus stop, Gyeongpo Lake, Wolhwa Street, Sodol Sonbawi Park, and Jeongdongjin, along with various photo spots, souvenirs, and food for individual travelers in line with the needs of the MZ generation. It is said that advertisements suggesting a trip to Gangneung will be intensively conducted for the month of November.

 

Also in July, Gangneung City released a video of a Fam Tour for 'Samosa' composed of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and recorded 450,000 views. He also said that he plans to produce and promote a vlog video.

 

A Gangneung city official said, “As we enter the With Corona era, we plan to actively discover customized contents and promote the charm of Gangneung, a clean area close to the metropolitan area.”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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