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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어취급 식품접객업소 대상 위생점검 실시

복어 독소에 의한 중독사고 예방 및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정성 높이기 위해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09:53]

강릉시, 복어취급 식품접객업소 대상 위생점검 실시

복어 독소에 의한 중독사고 예방 및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정성 높이기 위해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1/16 [09:53]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9일까지 강릉시는 복어 독소에 의한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복어취급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복어조리 자격 조리사가 있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 유무과 일상회복 방역수칙 준수 여부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복어 독은 극소량으로도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복어조리 자격이 있는 조리사를 두고 음식점을 운영해야 한다.”며, “이를 위반한 업소는「식품위생법」규정에 의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니 반드시 조리사를 두고 음식점을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ngneung City conducts sanitary inspections for food service businesses handling pufferfish

 

To prevent poisoning accidents caused by puffer fish toxin and to improve hygiene and food safe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the 19th,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ill conduct sanitary inspections for food service businesses handling pufferfish to prevent poisoning accidents caused by pufferfish toxins and to improve hygiene and food safety.

 

The main inspection items are whether there are business owners or employees with qualifications to cook pufferfish, and whether or not daily recovery quarantine rules are followed.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Even a very small amount of blowfish poison can cause fatal accidents, so a restaurant must have a cook who is qualified to cook puffer fish.” We are going to get off, so we must have a cook and run a restauran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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