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집단프로그램 및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과 의정부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해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2:44]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집단프로그램 및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과 의정부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해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1/08 [12:44]

▲ 송산노인집단프로그램 <사진제공=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송산노인종합복지관과 의정부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 집단프로그램 및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이어줌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어르신 정신건강 프로그램(‘청춘은 바로 지금부터2’)은 어르신들의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만족감을 향상 시키기 위한 통합예술 프로그램으로 10월 14일부터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고 했다. 

 

지난 11월 4일에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인 ‘이어줌인’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자살 위험성을 알고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생명지키미로서의 역할을 부여하며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힘들었던 삶을 위로하고 지지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힘을 내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송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한 어르신들이 많이 밝아지고 즐거워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Mental Health Group Program and Suicide Prevention Lifeguard Education

 

Songsan Senior Welfare Center and Uijeongbu City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the Songsan Senior Welfare Center and the Uijeongbu City Seniors' mental health group program and suicide prevention lifeguard training were conducted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

 

The mental health program for the elderly ('Youth is Now 2') held at the Songsan Senior Welfare Center is an integrated art program to improve the value of life and th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

 

On November 4, the suicide prevention life keeper education ‘Eye-jum-in’ education was held, and it was said that the program was completed by giving them a role as a life keeper by asking for help by knowing the risk of suicide.

 

The elderly who attended the program expressed their feelings that it was a time to comfort and support a difficult life, and it was a time to open the way to live again. He said it was a fun time.

 

The Uijeongbu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provides welfare services for the mental health management of Uijeongbu citizens, and anyone with mental difficulties such as depression or anxiety can use it.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 정신건강 집단프로그램 및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